본문 바로가기

macbook pro

2월 24일, 새로운 맥북프로(MacBook Pro) 발표? 2월 24일 애플이 새로운 맥북프로 (MacBook Pro)를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 관련된 주요 소식들을 전하는 애플인사이더(http://www.appleinsider.com)의 소식에 따르면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생일이기도 한 2월 24일 (현지시간) 새로운 맥북프로를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들어 쏟아져 나오고있는 새로운 맥북프로와 관련된 여러가지 루머를 비롯해서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온라인 애플스토어를 통해 주문하는 맥북프로 모델의 출하기간이 기존의 24시간에서 현재 3일 ~ 5일로 변경된것으로 미루어 볼때에도 꼭 24일이 아니더라도 금 주 내에 새로운 맥북프로의 발표를 기대해 봐도 되겠군요. 그 밖에도 애플이 이미 "유럽국가의 애플스토어에 새로운 맥북프로의 제품을.. 더보기
애플 지름신을 물리치자! - 맥북프로 램 업그레이드 2010년 4월 새로운 맥북프로의 출시부터 10월의 맥북에어에 이르기까지 정신없이 몰아치는 지름신을 물리치기 위한 특단의 조치! 작년 맥북프로를 힘들게 구입한지 3주만에 새로운 맥북프로가 출시 된 난감한 상황을 겪어버린 저로써는 연달아 터지는 맥북에어의 지름신을 이겨내기가 매우 힘들었지만... 넉넉치 않은 지갑사정을 고려해 램 업그레이드라는 참으로 소박한 꿈을 이루어 보았습니다. 약 일 주일간 어떤 종류의 램을 장착해야 하는지... 가격대는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살펴보다가 'DDR3 2G PC3-10600' 램이 제 맥북프로와 호환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테크노X트로 향했죠 사실 4GB 램도 있지만 '2010년 4월 이전에 출시된 맥북프로 13인치에서는 램 8기가를 인식하지 못한다'라는 이야기도 있고.... 더보기
Mac 사용자를 위한 10가지 무료 어플리케이션 아이폰에 성공에 힘입어 제 주위에서도 애플 컴퓨터를 구입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쉽게 Mac을 구입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Mac 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때문이더군요... 맥용 소프트웨어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윈도우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저 역시 MacBook Pro를 구입한 뒤에 가장 큰 고민은 "Windows OS 에서 사용하던 소프트웨어들을 무엇으로 대체하는가?"에 대한 것들 이였습니다. 아무리 비싼 유료 소프트웨어라 하더라도 포털사이트 검색만으로도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었던 윈도우즈용 소프트웨어들에 비해 Mac용 소프트웨어들은 카페와 포럼들을 뒤적거리는 등 약간의 노력이 필요했죠. 하지만 그 과정이 결코 고생.. 더보기
Mac OS X welcome 영상을 찾는 방법! (맥 인트로 영상) 맥북이나 아이맥 기타 등등등 애플 컴퓨터 제품들을 처음 연결할때 봤던 'Mac OS X - 환영합니다' 영상을 기억하시나요? (유투브에서는 Mac OS X - welcome video 라고 하더군요 ^^) 그날의 흥분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는 방법! 아래 설명대로 따라 오세요~ STEP 1. macintosh HD 를 열어 '시스템 > 라이브러리 > CoreService' 폴더로 이동합니다. STEP 2. 이동한 CoreService 폴더 내에 있는 '설정지원' 파일에 마우스 우측 클릭 후, '패키지 내용보기'를 선택합니다. STEP 3. '패키지 내용 보기' 클릭 후 contents 폴더가 자리하고 있는 새로운 창이 열리면 'Conetents > Resources > TransitionSection.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