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OS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맨드센터의 등장! 애플 아이맥 개봉기 '애플'하면 떠오르는 제품은?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아이팟과 아이폰을 꼽지 않을까 합니다만 애플이라는 기업에 대해 관심있게 지켜보시는 분들은 몰락해가는 애플을 다시 살게한 올인원 컴퓨터 '아이맥'이 가장 인상 깊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아이맥이 저희 사무실에 입주하였으니 그것은 바로 저에게 맥북 검둥이를 선사하시고 현재 블로그를 함께 꾸려가고 있는 '케이제이'님의 귀염둥이 되겠습니다. 케이제이님은 저에게 애플신을 내려주신 고마운(?)분이기도 합니다 ^^;; 금번 포스팅에서는 비록 남의 자식이지만 아이맥 개봉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Mac, 그분이 오셨다! 27인치의 대형 모니터 뿐 아니라, 일체형의 바디를 가지고 있어서 인지 박스의 크기 뿐 아니라 무게도 상당하더군요 아이맥의 박스 뒤에 보이는 게.. 더보기 맥북프로를 구입하다! - 2부 맥북프로 초기 셋팅기 맥북프로 개봉기에 이어서 맥북프로의 초기셋팅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프로와 관련된 포스트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맥북프로 관련 포스팅 맥북프로를 구입하다! - 1부 맥북프로 개봉기 맥북프로를 구입하다! - 2부 맥북프로 초기 셋팅기 맥북프로, 맥북, 아이맥의 알아두면 유용한 단축키 모음 Mac 사용자를 위한 10가지 무료 어플리케이션 잠에서 깨어난 맥북프로 맥북프로의 전원버튼을 누르면 "댕~~~~~~"하는 소리를 울리며 맥북프로가 잠에서 깨어납니다. 저와 같은 맥북초보분들을 위해 한 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맥북프로를 비롯한 맥북에어, 맥북, 아이맥 등의 제품들은 최초 부팅시에는 부팅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고장이 아니니 참고하세요 1. 부팅이 완료 된 첫.. 더보기 맥북에 애플 매직마우스를 달아주다!(개봉기) 현재 블로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케이제이님을 통해 얻게된 구형 맥북을 처음 접한뒤로 '한/영 키변환'에서 부터 가장 낯설었던 부분은 바로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것 이였습니다. 맥북이 아니더라도 랩탑을 사용해 본 경험이 전무했던 저로써는 마우스보다 편리하다는 트랙패드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었죠. 물론 현재는 트랙패드에 익숙해졌습니다만 사실 아직까지 저에게는 트랙패드 보다는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이 빠른 업무처리에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 그래서 큰 맘 먹고 구입한 것이 바로 애플의 매직 마우스 입니다. 마술을 부리는 쥐의 입양 가격은? 89,000원이라는 상당히 비싼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매직마우스를 입양하게 된 이유에는 최초의 멀티터치 기술이 적용되어있는 마우스로 트랙패드의 장점과 마우스의 기..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