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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nTRICKS2010.12.27 11:09



시간이 흐를수록 하드 디스크의 용량은 커져만가지만 기억력은 점점 나빠지기만 하고... 
예전에 작성했던 문서는 어디에 있는지 몇 일전에 다운받은 파일은 어디에 저장했는지 도저히 기억이 나지않아 난감한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위해(?) Windows OS에는 파일, 폴더찾기와 같은 기능이 존재하지만 바이러스 검색하는 것 처럼 느려터진 속도와 정확도면에서 불만을 느끼고 포맷전까지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죠. (윈도우 비스타부터 적용된 윈도우즈의 새로운 검색기능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사실 Mac을  접하고 Spotlight라는 기능을 알게 된 뒤에도 윈도우즈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꺼라는 생각에 사용해 볼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애플관련 포럼이나 카페를 드나들면서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스팟라이트를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사용했던 스팟라이트는 매우 빠른속도와 정확성으로 보답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팟라이트의 강력한 기능은 Mac에서의 파일관리를 윈도우즈와는 전혀 다른 방식이지만 매우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파일명만 잘 지정해 둔다면 폴더에 상관없이 컴퓨터의 어디든 휘리릭~ 파일을 던져 놓는 것이죠. 스팟라이트는 기존에 파일을 정리하기 위해 여러개의 폴더를 만들고도 위치가 기억나지 않아 여기저기 폴더를 뒤적거리며 낭비하는 수고를 덜어줌으로써 스스로 생산성이 굉장히 증가한 느낌입니다.


'어플리케이션 런처'로 써의 Spotlight (빠른 어플리케이션 실행)

Spotlight는 앞서 말씀드린 파일(폴더)찾기 기능 외에도 강력한 '어플리케이션 런처'로 써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런처란 컴퓨터 내에 설치 되어있는 소프트웨어를 찾아 빠르게 실행해주는 역활을 수행한다고 설명 드릴 수 있겠네요.

Mac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서는 Mac OS X에는 Windows처럼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들이 표시되지 않는것에 대해서 난감함을 느끼시기도 합니다만 Mac에서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대신하는 Dock이 모니터 하단에 멋진 모습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물론 Mac에서도 바로가기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위치 시킬 수 있습니다.)

<Windows OS에서는 오냐오냐 해주다보면 이러한 상황이 연출 되기도 하죠 ^^;>

Mac에서는 Dock이외에도 이미 오래전부터 빠르고 안정적인 어플리케이션 런처 프로그램들이 보급화 되어 있었고 Mac OS X 버전부터는 어플리케이션 런처 기능이 스팟라이트를 통해 기본적으로 탑재 되었습니다. 윈도우즈에도 많은 런처프로그램들이 존재하지만 빠른 검색속도와 정확성이 더해진 스팟라이트의 런처기능은 더욱 쾌적한 컴퓨팅을 선사합니다. 더이상 바로가기 아이콘 때문에 바탕화면을 복잡하게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실행 방법 또한 매우 간단합니다. 그저 스팟라이트 검색창에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의 이름을 입력한 뒤에 'return key'를 누르거나 마우스를 클릭해주면 됩니다.


내 컴퓨터의 모든 파일을 한눈에

스팟라이트는 Mac OS X 가 설치되어있는 컴퓨터라면 추가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단 메뉴바 우측의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키보드의 'control + space bar'를 입력하면 스팟라이트의 검색창이 활성화 됩니다.

활성화 된 스팟라이트의 검색창에 한글이든 영어든 원하는 텍스트를 입력하기 시작하면 하단의 윈도우에 검색결과를 즉시 반영해 보여주며 원하는 항목에서 'return key'나 마우스를 클릭하면 바로 실행이 됩니다.
얼마전 구글이 스팟라이트와 비슷한 형태로 '빠른검색'을 적용했죠. 개인적으로는 구글의 이러한 변화가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검색결과 화면에서 재검색하기

스팟라이트의 검색결과가 너무 방대할 경우에는 '검색어 -검색 제외 텍스트' 형태로 검색을 하면 조금 더 정확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팟라이트 검색창에 'mac'으로 검색한 뒤, 검색결과에 나타난 blog항목을 제외하고 싶을 경우 ' -blog' 텍스트를 추가로 입력하면 됩니다.
파일명이 아닌 파일의 확장자를 입력할 경우에는 해당 확장자를 가진 모든 파일들이 필터링 되니 참고하세요



spotlight 검색 제외 폴더 설정

누구나 검색결과에서 제외하고 싶은 폴더나 속성을 가진 파일들이 있을 수 있죠 :) 그럴땐 스팟라이트의 환경설정에서 검색에서 제외할 폴더나 속성을 가진 파일을 설정해 주면 됩니다.

스팟라이트 검색창에서 'Spotlight 환경설정...'을 선택 합니다.


이어서 열리는 시스템환경설정의 검색결과 탭에서 스팟라이트의 검색결과에서 제외 할 속성의 파일들을 설정 할 수 있고, 개인정보 탭에서는 검색에서 제외할 폴더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Spotlight의 추가 기능

스팟라이트를 실행한 후, '5+7'을 입력하니 정답을 알려주기도 하네요


단어를 입력하면 사전의 역활도 합니다.




맥을 접했다면 아주 기본적인 역활을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매력적인 스팟라이트를 한번쯤은 경험해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 스팟라이트를 소개해 드려 보았습니다. 

사실 이러한 런처 어플케이션은 맥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퀵실버를 비롯해 속도와 성능이 뛰어난 것들이 많이 있지만 아직 국내 Mac 사용자들의 수가 많이 않아서인지 한글로 이루어진 파일명을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해 스팟라이트와 퀵실버와 같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런처를 함께 사용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제가 아직 맥 초보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Mac OS X를 사용하다보면 이렇게 예상치도 못한 재미있는 기능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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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nSoul

  1. 스팟라이트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전 따로 런쳐 어플을 쓰지 않는지라 애용하지만... 가끔 빼먹는 것도 꽤 있고... 자주꼬인다는 얘기가...;;;; 요샌 런쳐로 알프레드를 많이 쓰는것 같던데, 전 스팟 라이트를 못 버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2010.12.27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간혹 스팟라이트의 인덱스가 꼬이거나 날아가버린다는 분들이 계시긴 하더라고요... ^^; 저는 런처로는 퀵실버를 사용하고있는데 본문에 말씀드린것 처럼 파일명이 한글인 것들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결국 파일은 스팟라이트, 런처는 퀵실버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불만없이 사용중입니다 ㅎㅎ

      2010.12.27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2. RnSoul 님 안녕하세요. ㅎㅎ

    맥 유저셨군요. 후배도 맥북 쓰는데 말하는 걸 들어보면 맥쓰다가 윈도우로는 이동 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안정성이야 Unix 계열에서 시작 된 운영체제니 뭐 두말할나위 없겠지만..

    이런 저런 부분에서 윈도우가 따라가지 못 할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ㅎㅎ

    요즘 이런저런 서비스 개발로 바빠서 블질도 못하다 오랜만에 들려서 지인들께 인사 좀 드렸네요.
    항상 좋은 일 가득하길 바라고.. 또, 늦었지만 크리스마즈 즐겁게 보내셨길 기대합니다.

    2010.12.28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아무래도 연말이다보니 트래픽도 떨어지고 저도 괜히 마음만 바빠서 오랜만에 포스팅이였네요 ㅎㅎ

      준비중이신 서비스는 차질없이 진행중이신가요? ^^
      어설프군님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11년 대박!!! 을 기원합니다 ㅎㅎ

      2010.12.28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 네.. 그랬군요.
      아무래도 연말은 블로그에 집중하기 쉽지 않은 시기죠.. ㅎㅎ

      제가 준비하는 서비스는 그냥그냥 조금씩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디자이너가 없다보니.. 디자인이 설계한 거에비해
      너무 꾸리꾸리하게 나와서 답답함이 있네요. ㅠㅠ

      코어쪽으론 나름 고민하고 설계해서 성능면에서는 괜찮다는 자체판단인데.. 이 껍대기가 영.. 거시기해요. ㅠㅠ

      대박 기원 감사드리구요. 대박쳐서 주변에 많은 도움 주신 분들께 보답하는 한해가 되면 좋겠어요. ㅎㅎ

      RnSoul님도 2011년 새해 더 많은 행복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ㅎ

      2010.12.28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 이런... 디자이너가 없으시군요..그런데 어설프군님도 기획자 출신이시라 주위에 디자이너들이 많을텐데 어쩐일로!

      어설프군님이 만족하실지는 모르겠지만 ^^; 원하신다면 소개 시켜드릴수도 있겠어요 ㅎㅎ 사실 최근에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사이트 구축하고 있거든요...

      제가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도와드리겠으니 밑져야 본전인 셈 치고 한번 물어봐주세요 ㅎㅎ

      2010.12.28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3. 냐냥

    이런 좋은 정보가!

    감사합니당 ㅎ

    2012.01.04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TIPSnTRICKS2010.12.13 14:40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에 음악이나 동영상을 넣기 위해서 동기화를 진행하거나 아이튠즈를 이용해 동영상이나 음악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iTunes 보관함'에 해당 컨텐츠를 불러오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iTunes store에서 컨텐츠를 구입하거나 CD에서 컨텐츠를 추출하는 방법 등... 아이튠즈 보관함에 컨텐츠를 추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국내 사용자 분들은 본인의 컴퓨터에 있는 컨텐츠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으실 듯 한데요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 동영상 파일을 아이튠즈 보관함에 담는 방법은 생각보다 정말 간단합니다. 애플에서는 이러한 작업을 '아이튠즈로 음악 및 비디오 가져오기' 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튠즈 보관함에 음악이나 비디오 파일을 추가하기 전에 '보관함에 추가시 iTunes Media 폴더에 파일 복사'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http://teamjyblog.tistory.com/45' 포스팅을 사전에 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드래그 앤 드롭을 이용해 아이튠즈 보관함으로 컨텐츠 가져오기

앞서 말씀 드린 것 처럼 드래그 앤 드롭을 이용해 내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음악, 동영상 파일을 아이튠즈 보관함으로 가져오는 방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1. 아이튠즈를 실행합니다.

2. 가져올 파일을 선택한 뒤, 아이튠즈 보관함으로 드래그합니다.
아이튠즈가 실행되면 아이튠즈 보관함으로 가져올 파일을 선택한 뒤, '아이튠즈 보관함' 위치까지 드래그 앤 드롭 합니다.


아이튠즈 보관함에 해당 컨텐츠 추가 되었습니다.
파일이 아닌 폴더를 아이튠즈에 드래그 앤 드롭하면 폴더 내에 있는 모든 음악, 동영상 파일이 아이튠즈 보관함에 추가 됩니다.



메뉴바를 이용해 아이튠즈 보관함으로 컨텐츠 가져오기

많은 양의 컨텐츠를 추가하기에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이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튠즈 실행 시 나타나는 상단의 메뉴바를 통해서 컨텐츠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1. '아이튠즈 실행 > 파일 > 보관함에 추가...' 를 선택 합니다.



2.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뒤, 우측 하단의 '선택' 버튼을 누릅니다.
드래그 앤 드롭으로 추가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폴더를 선택하면 폴더 내에 있는 음악이나 동영상 파일들이 모두 추가 되며, 개별 파일을 선택해 추가하거나 'command key'와 'shift key'를 적절하게 활용해 다수의 파일을 선택해 추가 할 수도 있습니다. (windows의 경우 ctrl key)

* Windows의 경우 아이튠즈 상단 메뉴의 '파일 > 보관함에 폴더 추가' 를 통해서 폴더내에 있는 모든 파일을 아이튠즈 보관함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이튠즈에 자동으로 추가' 폴더 활용

저는 음악파일을 주로 벅스뮤직을 통해 다운 받고 있습니다. 굳이 벅스가 아니더라도 웹에서 다운로드하는 모든 파일들은 파일의 저장 경로를 지정해 주어야 하는데요 그때 파일 다운로드 경로를 'iTunes에 자동으로 추가' 폴더로 지정해 주면 다운받은 음악파일이 아이튠즈 보관함에 자동으로 추가가 됩니다. 

참고로 'iTunes에 자동으로 추가' 폴더는 Mac의 경우 '사용자 이름 > 음악 > iTunes > iTunes media'에 위치 하고 있으며 Windows의 경우 'My Documents > My Music > iTunes > iTunes Media'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벅스뮤직에서 파일을 다운받는 상황을 예로 살펴보도록 하죠.
(벅스뮤직은 Mac을 잘 지원하고 있습니다. 파일 다운로드는 물론, 웹플레이어를 사용하면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네요)


1. bugs에 접속해 음악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2. 벅스 음악 다운로드 매니저가 실행 됩니다.

3. 파일 다운로드 경로를 'iTunes에 자동으로 추가' 폴더로 설정합니다.
Mac의 경우 '사용자이름 > 음악 > iTunes > iTunes Media' 에 위치하고 있으며
Windows의 경우 'My Documents > My Music > iTunes > iTunes Media'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4. 다운로드 된 파일이 자동으로 아이튠즈 보관함에 저장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iTunes에 자동으로 추가' 폴더를 잘 사용하면 번거롭게 새로운 파일을 추가 할 때마다 일일이 아이튠즈 보관함에 파일을 추가하는 수고를 덜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의하셔야 할 것은 'iTunes에 자동으로 추가' 폴더에 넣은 음악파일은 모두 '사용자 이름 > 음악 > iTunes > iTunes media > Music' 폴더로 이동한다는 점 입니다. (동영상의 경우 동일한 경로의 Movie 폴더로 이동합니다.)



금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튠즈 보관함으로 음악이나 동영상 파일을 가져오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이튠즈 보관함에 파일을 가져오는 방법만 잘 사용한다면 동기화에 대한 두려움이 어느정도는 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아이튠즈와 조금은 가까워진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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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nSoul

  1. 아이튠즈는 너무 잘 만들어서 사람들이 사용하기를 힘들어 해요. 저도 5%는 쓰나 모르겠습니다.

    2010.12.14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ㅠㅠ
      사실 국내 사용자들이 조금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만한 이렇다할 메뉴얼도 없는건 조금 섭섭한듯해요

      2010.12.15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자동으로 추가 폴더를 사용하고 있는데... 요새 가끔 추가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번거롭더군요. ㅠㅠ 왜 그러는건지 ㅠㅠ

    2010.12.14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간혹 그런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아이튠즈를 실행중인 상태에서 넣으면 조금 더 확실하게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2010.12.15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3. wjdcjdfh

    컴퓨터가 이상해서 복구를 한 훈, 아이튠을 까니까..
    드래그 하면 파일이 안너지고.. 직접 메뉴에서 해야되는데..
    어떻게 손봐야되나요?? 아시면좀..
    그리고 아이팟에 앨범 사진은 나오는데..
    탐색창 폴더에 복구후에.. 앨범 사진이 먹었어요ㅠㅠ;;

    2011.01.26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팟을 컴퓨터에 연결한 상태에서 아이튠즈에 나타나는 정보페이지 하단에 '노래와 영상을 수동으로 관리' 체크박스에 체크가 되어 있어야 드래그 앤 드롭으로 컨텐츠 추가가 가능합니다~

      2011.01.26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4. gideon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윗분과 같은 고민이었는데...'수동으로 관리'를 체크 안했군요. 진심으로 감사요~

    2011.11.07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TIPSnTRICKS2010.10.12 09:54



아이폰에 성공에 힘입어 제 주위에서도 애플 컴퓨터를 구입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쉽게 Mac을 구입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Mac 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때문이더군요... 맥용 소프트웨어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윈도우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저 역시 MacBook Pro를 구입한 뒤에 가장 큰 고민은 "Windows OS 에서 사용하던 소프트웨어들을 무엇으로 대체하는가?"에 대한 것들 이였습니다. 아무리 비싼 유료 소프트웨어라 하더라도 포털사이트 검색만으로도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었던 윈도우즈용 소프트웨어들에 비해 Mac용 소프트웨어들은 카페와 포럼들을 뒤적거리는 등 약간의 노력이 필요했죠. 하지만 그 과정이 결코 고생스럽게 느껴지지 않았던 이유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시간이 지날수록 맥북과 더욱 친해지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Mac 용 소프트웨어들은 무료중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혹 유료라 하더라도 저렴한 것들이 대부분이죠. 또한 Apple이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게 상당히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유저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것들이 많습니다. Mac 사용자들에게, 특히 Mac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 더 Mac을 편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Mac 사용자를 위한 무료 어플리케이션 10개 (순서는 순위와 무관합니다.)


1. 바람입력기

개발자 블로그 : http://www.baram.or.kr
다운로드 사이트 : http://kldp.net/projects/baram-kim/download 

Mac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의 약 50%이상은 한/영 키를 변환하는것에서 부터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계시죠 '바람입력기'는 Mac의 한/영 키 변환은 물론 일본어, 한자 등 많은 국가의 언어변환을 쉽게 도와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를 설치하시면 윈도우와 같이 커맨드키 하나로 한영전환이 가능합니다.


2. Quicksilver

다운로드 사이트 : http://quicksilver.en.softonic.com/mac

런쳐 어플리케이션인 퀵실버는 폴더에 접속해 파일을 찾아다니는 수고를 간단한 키스트로크 + 텍스트 입력만으로 Mac에 설치되어있는 어플리케이션이나 저장해둔 문서를르게 찾아서 쉽게 실행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다양한 무료 플러그인 추가 설치를 통한 확장성은 퀵실버가 수 많은 런쳐 어플리케이션 중에서도 Mac 유저들에게 오랜시간 동안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맥 소프트웨어라 생각 하는데요 Quicksilver 어플리케이션은 차후에 별도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3. openoffice.org

공식 사이트 : http://www.openoffice.org
국내 다운로드 사이트 : http://openoffice.or.kr

오픈오피스는 MS Office For Mac을 설치하지 않아도 MS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의 읽기/쓰기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또한 한글97과 3.0버전의 읽기도 지원하고 있으며 별도의 추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PDF 저장기능을 제공해 다른 사람에게 작성중인 파일을 전송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Dropbox

다운로드 사이트 : http://www.dropbox.com

이미 블로그에서 다룬적이 있는 Dropbox는 2GB의 무료 하드공간을 제공해주며 클라우드컴퓨팅을 가능하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잃어버리기 쉬운 USB를 사용하지 않고도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장소라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며 제 3자와의 파일공유 및 공유폴더 설정을 통한 협업기능도 갖추고 있는 점은 기존의 웹하드를 비롯한 클라우드컴퓨팅 관련 소프트웨어에 비해 Dropbox만이 가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Dropbox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은 위의 '관련리뷰'링크를 확인하세요


5. Flip4Mac


Mac에서 asf와 wmv의 확장자를 가진 동영상 파일을 재생하기 위해서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코덱)입니다. Flip4Mac을 설치하면 Mac의 기본플레이어인 퀵타임플레이어에서도 asf와 wmv 확장자를 가진 동영상 파일 재생이 가능합니다. (무비스트, vlc등과 같은 동영상                                                    어플리케이션은 자체적으로 wmv 파일을 지원하니 이를 설치하셨으면 Flip4Mac은 무시 하셔도 좋습니다.)


6. 무비스트

다운로드 사이트 : http://cocoable.tistory.com

국내 개발자분이 제작중이시며 지속적인 버전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무비스트는 다양한 코덱과 자막을 지원하는 동영상 플레이어입니다. 윈도우에서 곰플레이어를 자주 사용하셨던 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릴 수 있을만한 어플리케이션이네요.



7. The Unarchiver


Mac에서는 기본적으로 zip파일의 압축과 해제를 지원하고 있지만 rar과 alz을 비롯한 특이한 확장자를 가진 압축파일의 해제를 지원하지는 않죠. The Unarchiver는 다양한 확장자와 분할압축파일도 문제없이 압축해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알집(Alz)을 해제하는데 있어서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네요.


8. NateOn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신저 서비스인 네이트온의 Mac 버전 입니다. 아직 정식버전이 아닌 베타버전이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안정화를 진행중에 있으며, 오히려 광고가 없어서 windows용 네이트온보다 사용하기가 깔끔하다는 의견도 있네요.



9. Burn


Mac에서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디스크 굽기가 가능하지만 오디오/DVD CD나, 이미지CD 파일을 굽는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Mac사용자 분들은 Toast를 사용하고 계시지만 유료라는 단점(?)이 있죠. Burn은 무료 어플리케이션으로 위와 같은 기능들을 문제없이 간단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10. GIMP

다운로드 사이트 : http://gimp.org/downloads
사용자 커뮤니티 : http://www.gimp.kr

그래픽 편집 및 드로잉 어플리케이션인 GIMP는 리눅스의 포토샵이라 불리울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만 리눅스 기반으로 개발되어 포토샵에 익숙하신 분들께는 UI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죠. UI에 불편함이 많이 느껴지신다면 Gimp를 포토샵과 유사한 형태로 변형시킨 GimpShop을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GimpShop 다운로드 사이트 : http://www.gimpshop.com/download.shtml



Mac의 무료 어플리케이션의 특징(?)이라면 기업이 아닌 Mac의 사용자들이 필요에 의해서 자체개발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입니다. 정말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힘들게 개발하고서도 유료화나 별도의 광고를 통해서 수익을 얻는것도 아닌 Mac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분들을 보면 애플의 제품에는 분명히 사용자를 감동시키는 특별함이 숨어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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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nSoul

  1. 몇가지 제외하면 거의다 쓰고 있는 어플들이네요 ㅋㅋ 전 무료 어플리케이션으로 growl 추천합니다. ㅋㅋ 토렌트용으로 transmission도 추천하구요 ㅋ

    2010.10.12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토렌트는 아직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요^^
      공유의 최강자라는 소문은 익히들었는데 알파울프님이 말씀하신김에 한번 써봐야겠네요!

      2010.10.13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리수

    글 잘 보구 갑니다.
    이제 막 맥에 들어서서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2010.10.14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2010.10.14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3. ㅎ2

    감사히 잘봤어요 많은 도움이 됐네용-3-

    2010.11.03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좋은정보 감솨~

    2010.11.05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맥 초보인 저에게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11.10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냐냥

    김프! 마침 포토샵이 필요했는데 잘 됐네요 ㅎ 감사합니다~

    2012.01.04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KoshkaM

    얼마전 맥에 입문한 사람입니다. 추천어플 너무나 유용하고 감사합니다. 근데 이중에 무비스트는 유료화된 것 같아요 ㅠㅠ

    2012.12.21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TIPSnTRICKS2010.10.05 17:19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단지 컴퓨터에 연결했을뿐 인데 동기화가 진행되어 아이폰, 아이팟에 담겨 있던 미디어 데이터가 모두 사라졌다거나 아이튠즈 음악 보관함 리스트에 있는 노래를 삭제했는데 실제 MP3파일이 삭제 되어 버리는 난감한 상황을 대부분 한 번씩은 경험해 보셨을듯 합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동기화에 대한 아이튠즈의 설정을 확인하지 않아서 발생하는것들이죠. 특히나 아이폰, 아이팟 등을 충전하기 위해 내가 사용하지 않는 다른 컴퓨터와 연결하는 경우에는 해당 컴퓨터에 아이튠즈가 설치되어 있는지, 설치되어 있다면 자동 동기화에 체크가 되어있는지 여부를 필히 확인해야 아이폰에 담겨있는 미디어데이터가 삭제되어 버리는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금번 포스팅에서는 상당히 중요하지만 아이튠즈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놓치고 계시는 점인,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 등의 동기화 작업 이전에 꼭 확인해야하는 아이튠즈 셋팅에 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튠즈 초기설정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아이튠즈를 접한지 오래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동기화를 비롯한 아이튠즈의 대략적인 개념에 대해서 먼저 파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관련 포스트 보기 : http://teamjyblog.tistory.com/38 (새창)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만 했을 뿐인데 자동으로 동기화가 되다니!

포스트 초기에도 말씀 드렸지만, 충전을 위해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컴퓨터와 연결 하기만 했을 뿐인데 아이튠즈가 실행되면서 자동으로 동기화가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본인이 직접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타인의 컴퓨터라던지 회사의 컴퓨터 등에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참으로 난감하겠죠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 확인해야하는 설정입니다.

'아이튠즈 실행 > iTunes > 환경설정 > 장비' 탭을 선택합니다.

앞으로 자신의 컴퓨터에서 아이튠즈를 통해 연결될 애플의 모바일기기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에 대한 설정을 하는 메뉴입니다.

'iPod, iPhone, iPad가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것을 차단' 항목에 체크를 하면 자동으로 동기화를 실행해서 모든 파일이 날아가 버리는 난감한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AirTunes에 연결된 원격 스피커 찾기'와 'iPod touch, iPhone 및 iPad Remote 검색'의 설정은 무선 스피커와 아이팟터치, 아이폰 등의 리모트 어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설정입니다만 동기화와는 관련이 없는 설정들이니 우선은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MP3파일을 삭제했더니 아이튠즈 보관함에서도 사라졌다!?!

아이튠즈 보관함에 이동시키는 파일들은 아이튠즈의 설정에 따라서 단순히 리스트만 보여줄 수도 있고, 아니면 새로운 복사본 파일을 만들어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튠즈 실행 > iTunes > 환경설정 > 고급' 탭을 선택합니다.

(1) iTunes Media 폴더 위치 - 아이튠즈 보관함으로 옮겨온 음원파일이나 동영상 파일들이 저장될 폴더를 지정합니다.
Mac은 '사용자이름/Music/iTunes'로 경로가 디폴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2) iTunes Media 폴더 구성 유지 - 아이튠즈에서 자동으로 앨범이나 아티스트를 분류해 보관함에 저장합니다.
아이튠즈가 정상적으로 분류를 하기 위해서는 미디어파일에 아티스트/장르 등의 정보가 담긴 Tag가 삽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Tag에 대해서는 이후에 다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3) 보관함에 추가시 iTunes Media 폴더에 파일 복사 - MP3파일이나 동영상파일을 아이튠즈에 추가할 경우, 해당파일을 (1)번에서 지정한 경로로 복사합니다.

3번 '보관함에 추가시 iTunes Media 폴더에 파일 복사'의 체크 유/무에 따라서 단순히 리스트만 보여줄 것인지 아이튠즈 라이브러리 폴더로 해당 파일을 복사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보관함에 추가시 iTunes Media 폴더에 파일 복사'에 체크가 되어있는 경우, 기존의 파일을 유지하면서 iTunes Media 폴더에도 파일이 복사됩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폴더에 있는 MP3 파일을 아이튠즈 보관함에 넣으면, A폴더에 있는 MP3파일이 그대로 유지 되어 있는 상태에서 iTunes Media 폴더에도 음악파일이 복사가 됩니다. 한 마디로 하드디스크에 똑같은 두 개의 파일이 존재하게 되는것인데 이 경우에는 A폴더에 있던 MP3파일을 삭제해도 아이튠즈 보관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당량의 음악파일을 보유하고 계신분들은 갑자기 하드디스크의 사용량이 늘어나는 원인이 될 수 있죠. (Mac 사용자의 경우, 복사 된 음원파일은 기본적으로 '사용자이름/Music/iTunes/iTunes Media/Music' 폴더에 저장 됩니다.)

반대로 '보관함에 추가시 iTunes Media 폴더에 파일 복사'에 체크가 해제되어 있는 경우, 아이튠즈 라이브러리 폴더에 MP3 파일이 복사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곰플레이어나 알송과 같이 일정 경로에있는 파일을 불러와 리스트 형태로 보여주는 역활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 경우, 곰플레이어나 알송과 마찬가지로 A폴더에 있는 MP3 파일을 삭제하면 아이튠즈 보관함에서도 더 이상 해당파일을 재생하거나 동기화 하는 작업이 불가능해 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다 깔끔한 관리와 백업의 편의성 때문에 '보관함에 추가시 iTunes Media 폴더에 파일복사'에 체크를 해 사용하고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 변화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하시고 개인적인 성향에 맞춰 설정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밖에도 'iTunes > 환경설정' 메뉴에는 아이튠즈를 본인에게 알맞게 설정하는 메뉴들이니 한 번씩 살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각각의 탭 하단에 물음표 버튼을 클릭하면 도움말을 볼 수 있으니 그리 어렵게 진행이 가능하시시라 생각됩니다. (한글화도 잘 되어있고 상당히 이해하기 쉽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팟/아이패드)를 아이튠즈에 연결했을 때의 아이튠즈 설정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를 컴퓨터에 연결한 뒤에는 아이튠즈의 좌측 사이드바에 연결한 기기에 대한 메뉴가 아래 이미지의 1번과 같이 나타나고(폴더 구성은 개인의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이튠즈의 페이지는 '요약' 탭으로 변경됩니다.
이때, 2번의 '옵션'항목들을 잘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1) 기기가 연결되면 아이튠즈가 실행중이 이니더라도 자동으로 아이튠즈를 실행합니다.
     - 동기화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이항목에 체크를 해제하는것이 안전합니다.
(2) 아이튠즈 보관함에 있는 파일 중, 사용자가 선택한 음원이나 동영상 파일만을 동기화 합니다.
(3) 높은 음질 (고용량)의 음원파일을 128kbps ACC로 변환해 연결된 기기의 저장공간을 절약합니다.
(4) 아이튠즈 보관함이나 재생목록에 있는 파일을 하나씩 애플의 기기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 보관함 동기화 개념이 아닌 외장하드 형태의 MP3 플레이어들과 비슷하게 파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5) 연결된 기기의 백업파일에 암호를 생성합니다.
(6) VoiceOver나 아이튠즈의 색상변경 등의 설정을합니다.
* 동기화에 아직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1번은 체크해제, 2번, 4번 항목에는 체크를 해두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이밖에도 장비 메뉴의 상단에 위치한 탭에는 '정보/응용프로그램/벨소리/음악' 등의 각각의 컨텐츠를 관리할 수 있는 설정에 대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이부분은 동기화에 대해 어느정도 익숙해진 뒤에 차차 알아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아이튠즈와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의 동기화를 진행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하는 설정들에 대해서말씀 드렸습니다. 아이튠즈를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튠즈에는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 기능들과 설정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 드린 몇 가지 설정들만 잘 숙지하신다면 '동기화'에 대한 불편함과 두려움을 많이 덜어낼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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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nSoul

  1. RnSoul님 안녕하세요. 어설프군입니다.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ㅎㅎ

    iTunes 관련 글이군요. 근데 OS가 MAC OS 같네요. 맥북 쓰시나봐요.

    저도 한번 써보고 싶던데.. ㅎㅎ

    요즘은 MAC 관련 내용을 주로 올리시나봐요..
    제 컴터와는 세팅이 달라서 Itunes 부분만 보고 갑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0.10.20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저도 자주 찾아뵈야하는데 그렇지 못해 죄송합니다 ㅜ.ㅜ

      블로그 초기부터 Mac 관련 컨텐츠들로 꾸미려고 했는데 한동안 아이폰에 관련된 포스팅 위주로 진행하다보니 Mac에 대한 내용이 너무 부실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Mac과 관련된 내용들을 어설프게나마 많이 다루려고 노력합니다 ^^;

      현재 맥북프로를 시네마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고요 아이패드 정발만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네요 ^^

      2010.10.20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2. met

    오늘 아이팟 터치 4세대가 왔는데 애플사 제품이 완전 처음이라서.. 쓸 줄을 몰랐었거든요
    그런데 검색하다가 찾게된, 님이 적어주신 아이튠즈에 대한 팁 보고 많이 배웠어요
    특히 신용카드 없이 아이튠즈 가입하는 글 덕분에 아이튠즈 가입도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2010.11.11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고 댓글을 늦게 확인했네요 ^^;

      도움이 되셨다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ㅠㅠ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

      2010.11.17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3. 나그네

    안녕하세요!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아이튠즈에 관해 잘 아시는 것 같아 여쭤보는데요
    제가 아이튠즈로 응용프로그램으로 뭘 다운받으면요
    그 다음에 아이튠즈 실행시에 보관함에 항상 텅 비어있구요
    자동으로 응용프로그램 동기화에 체크를 해놓고 적용을 시키면요
    그 다음에 아이튠즈 켰을때 또 저절로 해제되어있어요...
    그래서 문제는 보관함에 응용프로그램이 항상 텅비어있으니까
    아이팟으로 옮길때 '자동동기화'를 하면 아이팟에 있는 응용프로그램 다 사라지잖아요
    그래서 그걸 방지하려고 항상 구입항목을 컴으로 전송시킨 후에 어플 다운박고 자동동기화를 합니다.
    매번 이렇게 하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요...아이튠즈 지우고 다운받아도 계속 이래요
    아이튠즈를 처음 재다운했을시에는 음악이나 파일 수동으로 관리하냐 어쩌냐 이런거 물어보는 창 나왔던거같은데 이젠 그런것도 안뜨고 제 아이팟연결하면 항상 음악이나 비디오 수동으로 관리에 체크가 되어있습니다.
    응악이나 비디오는 수동으로 하는게 오히려 편한데, 응용프로그램은 수동관리가 안되고 무조건 동기화해야하잖아요.. 혹시 해결책 아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ㅠ

    2011.02.18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응용프로그램 보관함에 구입한 App들이 보이지 않는 다는 말씀이신지요? 혹시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컴퓨터 인증을 진행하셨나요?

      '아이튠즈 상단메뉴 > Store > 이 컴퓨터 인증'을 진행하면 아이튠즈를 이용해 다운로드한 App목록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2011.02.21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4. sirong

    와... 동기화 대충 그까이꺼~ 하면서 대충 써오다가... 이번에 맥북 장만하면서...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궁금하던 부분을 콕 찝어주셨어요!!!!!! 감동~!!!!
    그럼 맥북에어 128G ssd라서 저처럼..하드 용량을 좀 세이브해야하는 사람에게는.. 아이튠스 라이브러리에 자동으로 복사... 이 항목이 굉장히 유용하겠네요~ 복사해놓고 원본은 지워버려도 되게끔~ 그쵸?
    사실 자주 방문하는 카페 게시판에 여쭤보니... 원본 파일 지우면 경로 못읽어서 안된다는 리플이 대부분이었는데...
    그 답변을 의심하던 제게 자유와 광명을 주셨나이다!!!!!

    아 그리고 저는 외장하드에 아이튠스 폴더를 옮겨놓고 쓰려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32기가짜리 아이폰 쓰다보니... 이거 동기화 한번 하면 하드를 꽤나 잡아먹겠길래요... 그떄에도 마찬가지로 아이튠스 열때 보관함 선택만 잘 하면.. 사용에 지장없는거 맞는거죠!??
    좋은 정보 깔끔한 정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12.11.10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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